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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icons/user-circle-filled_gray.svg" alt="/icons/user-circle-filled_gray.svg" width="40px" /> 천승환(SeungHwan Cheon, 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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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산재된 우리 역사의 현장을 찾아 그 흔적을 기록하는 사진작가 천승환입니다. 2017년부터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네덜란드, 사이판 등에 남아있는 우리 역사와 관련된 흔적과 장소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전시를 통해 알려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은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100주기가 되는 해였습니다. 영화 “박열”과 애플티비 시리즈 “파친코(Pachinko)”, 예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 날”등 미디어 매체에서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을 다루며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으나, 아직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에 일본 관동지역에 남아있는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기념물과 관련 사적지(학살장소)를 사진으로 기록해 잊혀져가는 역사를 기억하고 알리고자 합니다. 위 페이지는 불령선인 프로젝트를 통해 기록된 기념물과 사적지가 아카이브 된 곳으로 관련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잊혀져가는 역사를 기억해 왜곡되는 역사를 바로잡아 한·일 양국이 올바른 역사 속에서 함께 과거를 믿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의 역사를 통해 배운 교훈도 전달하고자 합니다.

<aside> 💡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이란? 1923년 9월 1일 일어난 관동대지진 당시 경찰과 군인, 자경단에 의해 조선인을 비롯한 중국인, 일본인 사회주의자들이 일본의 관동지역 곳곳에서 살해당한 사건을 일컫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한 희생자는 임시정부의 독립신문에 약 6,661명의 희생자가 있던 것으로 발표되어 있으나, 최근 발견된 1924년 독일 외무성이 작성한 자료에서 2만 3천여명의 희생자가 있던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위 사건은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제대로 된 진상조사 및 규명이 되지 않아 정확한 희생자의 수와 명단조차 알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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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사용·활용방법


관동지역(関東地方/Kanto Region)

관동지역(関東地方/Kanto Region)

프로젝트 불령선인

1910년대에 일본 경찰이 일제의 조선 지배와 일제의 질서에 저항하는 조선인을 위험시·적대시하거나 혹은 폄하하는 의미로 사용한 단어로 관동대학살 당시 일본에 있던 조선인들은 “불령선인”으로 저항도 하지 못하고 힘없이 죽어가야만 했습니다.

프로젝트 이름을 “불령선인”이라고 한 이유는 이 용어가 직설적이면서도 역설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동대학살에서 있었던 차별과 학살의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용어이지만, 정작 관동대학살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용어가 가진 의미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00년 전 타국에서 “불령선인”으로 조선인들이 당했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장소들을 100년이 지난 지금 “불령선인”의 후손이 찾아가 그들의 넋을 위로하고 사진으로 기록해, 역사를 알린다는 의미를 담아 프로젝트의 이름을 “불령선인”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군마현(群馬県)

사이타마현(埼玉県)

도치기현(栃木県)

도쿄도(東京都)_일부 추후 업데이트 예정

카나가와현(神奈川県)

치바현(千葉県)

대한민국(大韓民國)

사건 정리 부록(事件整理付録)_추후 업데이트 예정

인물부록(人物付録)_추후 업데이트 예정


<aside> 💡 본 아카이브는 비영리로 운영됩니다. 아카이브의 내용 중 오류나 문제, 오타가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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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후원계좌 742102-00-130849 국민은행 천승환 올바른 역사를 기억하고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을 알리는 불령선인 프로젝트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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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후원(가나다순) 개미가족(성민규·이안나·성호수), 고은지, 김강연, 김경훈, 김관섭, 김민서, 김보관, 김상헌, 김선호, 김수연, 김연주, 김정웅, 김종훈, 김지민, 김지환, 김지호, 김현수, 김현진, 김형준, 김희상(kevin), 김희태, 류희선, 린다모(Linda Moh), 문지원, 마수인, 민병래, 박강산, 박광일, 박나리, 박소윤, 박순천, 박영호, 박은정, 배성은, 백승훈, 상프가족(박주희·정민·정솔지·정라음), 신단비, 신춘호, 안경찬, 안미현(미차), 안태영, 양슬기, 여행에미치다, 유동환·심미애, 유봉오, 유승민, 윤태옥, 이기백, 이상우, 이소영, 이신우, 이용훈, 이원준, 이종민, 이준모, 이지영, 이창봉, 이혜원, 임현진, 임호, 전은진, 정명기, 정영선, 정지윤, 조병관, 조서하, 조이제, 조재석, 주진오, 진민식, 진창규, 천다솔, 천명석, 최광희, 최봉석, 최영하(리오), 최지훈(짝지), 최진주, 최희수, 채승재, 하현정, 함윤희, 홍이부부(이기업·홍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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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협조(가나다순) 권요섭,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사실을 알고 추도하는 가나가와실행위원회, 강보라, 김종수(1923 역사관), 량대륭, 류채우(류필), 리정수(아리랑문화센터), 박종원(다이노), 양윤석(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100주년 위령의 종루 보수 및 추모문화제를 돕는 사람들), 여행의이유, 이명충(요코하마 기독교회), 윤벽암(고쿠헤이지), 이정욱(전주대학교), 조재원(라티), 지윤학, 최진주(한국일보), 西崎雅夫(니시자키 마사오/호센카), 山本すみ子(야마모토 스미코/카나가와현 실행위원회), 平形千恵子(하라카타 치에코/치바현 실행위원회), 関原正裕(세키하라 마사히로/사이타마현 일조협회), 倉持和雄(쿠라모치 카즈오/시미즈가오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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